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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4> 의원 세비 삭감 얼마가 적당한가 <표5> 회기 중 가장 실망스런 사건은 석을 늘려야 한다는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이에 분명한 반대의사를 표출했다 이밖에 국회의원을 ‘현재 그대로 둬야한다’는 응답 은 106% ‘늘려야 한다’ 응답은 82% 수준이었다 국회의원 세비를 줄여야 한다면 ‘어느 정도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50% 삭감’이 전체 응답자의 418%를 차지했다 최대한 많은 세비삭감을 원하 는 것으로 조사됐다 ‘30% 삭감’ 277% ‘20% 삭감’ 228% ‘10% 삭감’ 78%순 이었다<표4> 국회의원 세비문제는 국민들이 불편한 진실을 드 러내고 있다 50% 이상의 세비삭감 이유는 19대 국 회 전반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다 특히 의원들의 세 비가 억대를 넘는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 으로 분석된다 418%가 “세비 절반 삭감해야” 19대 국회 회기중 발생한 사건 가운데 가장 실망스 러운 것을 묻는 질문엔 과반수를 훌쩍 넘는 612% 응답자가 ‘세월호 사태수습과 유병언 자살’이라고 답했다 <표5>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우왕좌왕했던 정부의 대책 과 세모그룹 고 유병언 회장의 추적과 자살과정 등 에 의문을 남긴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또 세월호 3법의 입법과정도 국론의 양분을 불러와 실망감을 안긴 것으로 풀이된다 612% ‘세월호 사태수습 미흡’ 지적 특히 국민들의 마음속엔 세월호 사건의 주범격인 유병언 사건의 철저한 진상조사가 허술했다는 판 단이다 사체가 얼마 안돼 백골로 발견됐다는 점과 유병언의 정경유착 밀실거래에 아직도 많은 의문 점을 갖고 있다는 정서다 세월호 사태에 이어 응답자들은 ‘성완종 게이 트’(223%)를 가장 실망한 사건으로 꼽았다 성완종 게이트의 경우 MB정부 자원외교 관련 비 리혐의로 잡아들인 성완종 전 의원이 친박 실세들 에게 불법자금을 건넸다는 인터뷰와 메모를 남기 고 자살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졌다 8 국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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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부정부패 척결을 진두지휘하던 이완 구 전 국무총리가 오히려 불법자금 수수로 구속되 는 어이없는 결과로 이어져 충격을 더했다 이와 함께 ‘이석기 사태와 통합진보당 해산’(95%)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70%)가 실망을 준 사건이 라고 응답했다 차기 대선주자를 묻는 질문에는 UN(국제연합) 반 기문 사무총장이 388%로 1위를 기록했다 <표6> 2위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93% 3위는 문재인 새 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85%를 보였다 4위는 김무 성 새누리당 대표가 95% 5위는 안철수 새정치민 주연합 전 대표가 90% 6위는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 49% 순이었다 단 안철수 탈당 전 조사 란 점에 다소 변수가 예상 된다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한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는 그만큼 현실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염증이 심각하다는 반증으로 분석됐다 특히 여권지지층과 많은 부동층이 대거 반 총장에 지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 표의 지지율 가운데 많은 부분이 반 총장에게 옮겨 간 결과이기도 하다 반 총장을 지지하는 실제 이유는 기존 정치인에 대 한 국민들의 불신감과 실망이 커서다 특히 여야의원 대다수가 ‘당리당략과 개인 챙기기’ 가 심하다는 국민들 불만이 상대적으로 반 총장에 게 기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해 UN이 인정하는 반 총장 ‘인물 됨됨이’가 진실성·공정성과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는 데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현상이다 국회뉴스 호남지역서도 반기문 총장이 선두 <표6>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표7> 대통령 임기를 조정한다면 <표8> 여야 신당 설립시 지지하겠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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