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 논리형 앵커 의원 ‘한국판 잔다르크’ 첫 여성 원내대표…호된 정치 맛 본 ‘잠룡’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로 맘 고생이 많았던 인 물 MBC 앵커 출신 그래선지 당내 질투가 심한 편 언론인은 정치마당에서 적()이 많아서다 그만 큼 대외 인지도가 높다는 증거 김한길&안철수 체제 이후 야당의 잔다르크 고생 은 죽도록 해도 생색 한번 내지 않은 주인공 소통형 정치인 대화논리가 깔끔하다 여야를 바라 보는 잣대가 확실하다 불통보다는 소통을 중시한 다 그래서 간혹 심약하다는 지적도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유가족과의 협상에 ‘마’가 껴 어려웠던 게 사실 그러나 첫 여성 원내 대표 치 고는 잘했다는 평 열린우리당 대변인으로 정치 입문 노무현 대통령 시절 그녀의 첫발은 순풍에 돛을 달았던 터 나름 데뷔 시기가 적절했다 3선 의원으로 경남 창녕 60 년생 지역구는 구로 을 브라운관의 곱던 인물이 이젠 정치사에 찌든 정치 인으로 바뀐 게 아쉽다 야당 계파간 싸움을 너무 잘 알고 있는 그녀다 야당이 가야 할 길을 원내대 표 사퇴를 하면서 익히 깨달았던 터 호된 정치 맛 을 제대로 즐긴() 셈이다 박 대통령처럼 여성 정치인으로 강한 인상이 매력 차기 당대표도 충분하다 혹여 새정치민주연합이 깨져서 ‘헤쳐 모여’ 한다면 한 조직을 책임질 여성 잠룡이다 지식층에서 서민층에까지 대외 인맥은 타의 추종 을 불허 정치 리듬을 탈 줄 아는 여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생년월일 1960 122 출생지 경남 창녕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731호 전화번호 027843870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상임위 기획재정위원회 선거구 서울 구로구 을 홈페이지 http://wwwpys21net 경력 학력 가족관계 출석률 93% 취미 대표발의 57건 병역 좌우명 비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회 위원장 수도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지리학 학사 서강대학교언론대학원 석사 제10회 백봉신사상 제12회 백봉신사상 제9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한국인상 제1회 유권자대상(국회의원부문) 166 국회뉴스

박완주 오뚝이 정치인 ‘도전 3수’ 끝 성공 일하는 국회·싸우지 않는 국회 ‘신념’ ‘학교폭력 예방법 개정안’을 발의 수소연료전지 차 부품실용화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대상 인구 50 만 이상 도시로 확대 농어촌 에너지 복지법 등을 발의 잇단 패배에도 굴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을 즐기는 남자 세 번째 도전 만에 결국 승리의 영광을 일궈 낸 화제의 인물이다 66년 천안 출생 2008년 18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김호연 자유선진 당 박상돈 후보와 첫 3자 대결을 펼친 그는 선진당 박 후보에게 고배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는 낙선했지만 19대 총선에 재도전 결국 당선 박 의원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안희정 충남 지사의 대변인을 맡는 등 충남 안 지사와 깊은 관계 를 유지 선거기간 내내 박빙의 접전을 벌이면서도 흔들리 지 않는 ‘뚝심’을 보여 어떤 외압에도 쓰러지지 않 는다는 의미의 ‘오뚜기 정치인’이라는 닉네임을 붙 이기도 주요 공약으로 중앙에서는 국회·재벌·조세를 개혁 해 중소기업과 영세 상인을 보호하고 실질적 지방 분권 보장을 위한 법안을 마련 지방교부세율 상향으로 지방재정 확충 지방의회 강화 취약계층 없는 보편적 복지 등을 실현이 정치 신념이다 “일하는 국회 싸우지 않는 국회”를 만들고 싶다는 게 정치 신념이다 국회뉴스 의원 더불어민주당 생년월일 1966 11 10 출생지 충남 천안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702호 전화번호 027847560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상임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선거구 충남 천안시 을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withwanju 경력 학력 출석률 가족관계 본회의 94% 대표발의 취미 57건 병역 육군 상병 복무 만료 좌우명 비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제19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제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나사렛대학교 객원교수 삼은초등학교 안중학교 천안중앙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 학사 167 대한민국 19대국회 300인 300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