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준 의원 시민운동 출신 ‘의료 정치인’ 친반연대 제동…정당法 개정 ‘눈길’ 친반(친 반기문) 연대에 제동 거는 정당법 개정 추 진 역시 친박이다 의사 출신 정치인 중 한 명 90년 중반에 언론 바로 세우기에도 관여 마산 회원구 내서읍 원계리·삼계리 지역의 ‘토사 재 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위한 재해안전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 지역구 관리에는 각별하다 지난해 학급당 학생수 평균 28명으로 낮아졌다고 걱정하는 그다 시민운동계의 대부 51년 경남 함안 태생 69학번 인 그는 부산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 인제의과대 학 조교수를 거쳐 1986년 고향 마산에 산부인과 병 원을 개원 91년 전교조 해직교사 등과 함께 마산·창원 청소년 의 전화를 만들고 초대 이사장을 역임 그게 시민운 동의 출발 선 참여연대의 네트워크 단체인 마산·창원·진해 참여 자치시민연대 상임대표로도 활동 시민운동가로서 한나라당과의 첫 인연은 악연 지 역 환경운동에 매진하던 그는 97년 한나라당 전신 인 신한국당 경남도지부 앞에서 삭발 농성을 하기 도 당시 여당이던 신한국당이 추진하는 위천공단 조 성에 반대하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한나라당 공천 을 신청하자 지역 시민운동가들은 그를 ‘변절자’라 고 비난 “야당이 집권하면 사업하는 분들 이민가 야 한다”는 발언과 세월호 유족에게 단식시간을 말했다가 구설수 새누리당 생년월일 1951 3 2 출생지 경남 함안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936호 전화번호 027844366 소속정당 새누리당 상임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선거구 경남 창원시·마산 회원구 홈페이지 wwwcleanjuncom 경력 학력 가족관계 출석률 본회의 90% 취미 대표발의 113건 병역 육군 군의관 복무 좌우명 비고 부산대학교병원 인턴 및 산부인과 수료 육군 소령 예편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나라당 경남도당위원장 마산고등학교 부산대학교 의학 학사 부산대학교대학원 의학 석사 경상대학교대학원 의학 박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표창 제2회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제18회 국회 대한민국 헌정상 우수상 210 국회뉴스

안효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 제시 실명으로 법안심사를 협조 개정안 통과 강한 의지가 엿보인 다 아름다운말 선플상 수상 농림축산식품해양수 산위 간사답다 울산 동구 일산항 방파제 이전사업 설계비 12억 원 을 확보한 주역 의원 지역구 활동·민생안정 ‘승부’ 현대 출신답게 ‘두뇌 회전형’…정몽준 영향 지역구인 동구 사회복지시설 ‘참사랑의 집’을 찾아 시설 장애우 지원봉사에도 힘을 쏟기도 재래시장 도 틈만 나면 방문 지역활동에 정말 열심이다 55년 경북 영양 태생 청기초등학교 수비중학 대 구 청구고등학교와 계명대를 졸업 ROTC복무 후 현대중공업에서 15년 동안 근무 그 인연이 이어져 정몽준 전 의원과 함께 동구의 살림과 민생현안에 뛰어든 정치인이다 기업 시절 몸에 밴 매사 빈틈없는 스타일 기획력과 독창적인 사고가 빼어나다는 평가 그 점을 정몽준 전 의원이 높이 샀다는 후담 1819대 재선의원 두 번 다 득표율이 51% 넘어 안정적인 당선 지역구를 다루는 솜씨가 남다르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다가서지 않고 주민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갖춰져 있다는 게 장점 선거와 민 생안정의 공통분모를 유효적절하게 희석()시킬 줄 아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림자처럼 조용히 그러나 성실하게 살아가겠다” 는 게 정치 신념이다 우수국회의원대상 경실련 국정감사 우수의원 법 률소비자연맹 국회의원 헌정대상 등을 수상 국회뉴스 새누리당 생년월일 1955 7 27 출생지 경북 양양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823호 전화번호 027882365 소속정당 새누리당 상임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선거구 울산 동구 홈페이지 wwwhdahncom/ 경력 학력 출석률 가족관계 본회의 94% 대표발의 취미 68건 병역 육군 중위 만기 좌우명 비고 육군 중위 전역(ROTC 16기) 국민통합21 중앙당 총무부국장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한나라당 울산시당 위원장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 청구고등학교 계명대학교 경영학 학사 211 대한민국 19대국회 300인 300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