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운 의원 풀뿌리 민초 의원…‘표심’ 두터워 구·시의원 거쳐 여의도 입성 ‘대기만성’ 전북경찰청 112신고 콜백 건수가 21%로 전국 최 하위임을 지적 또 전국 우범자 중 소재 불명자가 199명이라고 강조 “부모 살인 등 패륜범죄 10년간 9만4천여 건 자전 거 교통사고 5년 새 3164건으로 122명이 사망 4년 간 마약사범 2만여 명을 적발”했다며 강력 대처를 주장 역시 안전행정위원회 소속답다 서울 강북구 을 지역구의 초선 의원이다 그의 학력 은 유별나다 부성초등학교 졸업이 유일하다 19대 국회서 초졸 이하 학력 소지자는 유 의원과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회장이 전부 성 회장 사망 후 이제는 유일하다 50년 충남 서산 출신 1991년 서울 강북구 의회 의원으로 정치권에 첫 발 을 디딘 뒤 서울시의원을 거쳐 19대 국회 입성에 성 공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정치권이 술렁일 때 성 전 회장과 충남 서산 부성초등학교 2년 선배라는 이유 로 잠시 구설수에 오르기도 자정을 넘긴 시각에 경찰서 지구대를 찾아와 “바바 리맨을 잡아라”며 사실상 수사 지휘를 한 사실이 알려져 ‘갑질’ 논란을 불러 19대 국회 법안표결 참여율이 가장 높다 노동운동 을 해선지 인간미가 살갑다 2014년 연말에는 전국 쪽방촌의 독거노인·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를 위한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 여해 쌀 60㎏ 지게를 진 장본인이다 의지의 한국인 풀뿌리 민초 의원이 닉네임 더불어민주당 생년월일 1950 1 10 출생지 충남 서산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318호 전화번호 027843781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상임위 안전행정위원회 선거구 서울 강북 을 홈페이지 goodluck2younet 경력 학력 가족관계 출석률 본회의 98% 취미 대표발의 43건 병역 소집해제 (장기 대기) 좌우명 비고 제5·6대 서울시 의회 부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조직본부 부본부장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부성초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2015 법률소비자연맹 국회 헌정대상 우수의원상 228 국회뉴스

유성엽 “문·안·박 연대 호남민심 구애 아닌 비애”라고 일 침 ‘채용 갑질에 과태료 부과’ 대표발의가 색다르 다 행시 이은 공무원 경험이 풍부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요구 입심이 세다 60년 전북 정읍 출신 민선 3기 정읍 시장을 지낸 그야말로 정읍 토박이다 또 내무부와 전라북도청 등에서 20년 가까이 공직 생활을 한 내공은 가장 큰 자산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정읍시장에 당선됐지만 18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공천에 탈락 하지만 무소속으 로 출마해 당선 민주당 텃밭에서 벌어진 일대 사건 이어서 장안의 화제 민주당은 유 의원의 복당을 거부해 왔으나 지난 19 대 총선에서도 유 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선해 재선 에 성공 지난 2013년 결국 복당 2013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 친노 계 열이 아닌 자신의 지지를 촉구해 논란 줄곧 비노로 활동 안철수 탈당시 문병호·황주홍과 함께 동반 탈 당 결행 의원 공직 내공으로 다진 경험 ‘풍부’ 3대 국책연구소 정읍 분원 유치 ‘공적’ 지역구인 정읍의 발전 방향을 ‘농업’과 ‘과학’으로 내세워 첨단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소 안전 성평가연구소 등 3대 국책연구소의 정읍 분원을 유 치하거나 본궤도에 올려놓은 것은 가장 큰 치적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생산비용 절감 자원 재 활용 주변 농업환경을 이용한 농업체험관광 활성 화 추진을 골자로 한 ‘순환복합영농 육성 및 지원 에 관한 법률안’을 1819대 국회에서 연속 발의 국회뉴스 무소속 생년월일 1960 1 25 출생지 전북 정읍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335호 전화번호 027882209 소속정당 무소속 상임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선거구 전북 정읍 홈페이지 wwwyajeongorkr 경력 학력 출석률 가족관계 본회의 84% 대표발의 취미 61건 병역 육군 일병 복무 만료 좌우명 비고 제27회 행정고시 합격 전라북도 환경보건국장 전라북도 도지사 비서실장 전라북도 경제통상국장 전라북도 정읍시 시장(민선3기 열린우리당) 제18대 무소속 국회의원 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외교학 학사 국무총리표창 녹조근정훈장 229 대한민국 19대국회 300인 300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