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 의원 ‘NLL 논란’ 촉발 장본인 ‘유명’ 부친 지역구 물려받아 의정 활동 ‘돋보여’ ‘일제 강점기’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임시 정부에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표현이라며 ‘대일 항쟁기’로 이름지어야 한다는 소신파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 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국가보훈기본법’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총 5건의 개정 법률안을 제출 입법발의가 치밀한 게 강점 미국 위스콘신대 시카고대 대학원을 거쳐 고려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정치학자 출 신 정·재계 미 위스콘신대 지인들 연계가 대단 박사 학위를 딴 후 잠깐 동안 강원대학교와 동국대 학교 대학원에서 강의 고려대학교 평화연구소 연 구교수로 이름을 올렸다가 곧바로 정계에 데뷔 2003년 정치에 입문하면서 아버지(정재철)의 지역 구를 물려받아 2004년 17대 국회의원에 당선 당시 엄청난 탄핵 역풍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속 초 고성 양양 유권자들은 그를 선택했다 2012년 10월 8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노 전 대 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NLL을 주장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이 내용이 담긴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한다고 주장 이른바 ‘NLL 논란’을 촉발시킨 장본인 의원실 한켠에 멍석과 다기상을 차려 놓은 차(茶) 애호가 취미 또한 다도 새누리당 생년월일 1966 5 4 출생지 서울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626호 전화번호 027882815 소속정당 새누리당 상임위 기획재정위 선거구 강원 속초·고성·양양 홈페이지 http://wwwhunnyorkr/ 경력 학력 출석률 가족관계 본회의 94% 대표발의 취미 25건 병역 육군 일병(독자) 좌우명 비고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통일비서관 한나라당 제2정조위원장 한나라당 혁신추진위원회 위원 국회 의원스카우트연맹 이사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경복고등학교 시카고대학교 정치학 석사 고려대학교대학원 정치학 박사 법률소비자연맹 2013 대한민국 헌정대상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국회의원부문) <저서> 남북한과 미국 308 국회뉴스

정미경 의원 검사 출신 ‘대쪽’ 여성 정치인 군 半 모병제 반대…끈질긴 승부사 기질 군 현대화를 위한 반(半) 모병제 도입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 이유는 군이 더 폐쇄적이고 조직문화 가 강해져 타락할 수 있다고 밝혀 논란 선이 강한 정치인 시민단체 및 자원봉사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나눔 기본법안’을 수정입법화에 나선 새누리당 ‘나 눔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수원지검 검사로 근무하던 2007년 당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며 정계에 입문 검사직을 그만두고 2008년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수원 권선에서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국회 에 입성 19대엔 총선을 앞두고 친이명박계로 분류되면 서 낙천 그러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지만 238%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개인 경쟁력 을 과시 2014년 수원을(권선)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출마 배수진을 쳐 새누리당 공천을 얻어낸 뒤 당선 재기 에 성공 당내 비주류인 정몽준계로 분류 수원 비상활주로 고도제한을 해제하는 등 생활 밀 착형 정치에 주력했다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내면서는 검사 출신답게 날 카롭고 논리적이란 평가다 그녀는 현직 검사가 ‘최초’라는 수식어를 단 여성 인사들을 실명으로 비판해 화제에 오른 책 ‘여자대 통령 아닌 대통령을 꿈꿔라’를 통해 이슈를 불러 일 으키기도 국회뉴스 새누리당 생년월일 1965 9 17 출생지 서울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633호 전화번호 027849480 소속정당 새누리당 상임위 국방위 선거구 경기 수원 을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hega33 경력 학력 가족관계 출석률 본회의 73% 취미 대표발의 4건 병역 좌우명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비고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변호사정미경법률사무소 변호사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덕성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홍익대학교 세무대학원 309 대한민국 19대국회 300인 300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