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페이지

머리말 19대 국회 與野 대립 ‘시선집중’ ‘국민의 알 권리’…팩트한 공정성 무게 19대 국회 핫이슈는 안철수 의원의 탈당과 신당 창당이다 문재인 대표 와 갈라선 안철수 의원의 행보와 관련 줄줄이 탈당을 하려는 움직임에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결국 야권은 신당 중심의 ‘헤쳐모여’가 예상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은 급기야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는 등 19대 국회는 급물살 을 타고 있다 그래선지 20대 국회 금배지를 향한 ‘표몰이’는 야권의 신당기류와 함께 여당의 방어막 전술로 뜨거워 지고 있다 따라서 20대 국회는 이변 속에 이변이 속출할 것으로 보여 한치 앞을 내 다볼 수 없는 안개정국이다 2014년 세월호 참사로 전반기 개점휴업을 하던 19대 국회는 ‘여야 냉전’ 으로 제 할일을 다하지 못했다는 원성이 국민들로부터 쏟아졌던 게 사실 이다 더욱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관광객이 끊기는 등 내수경제 가 곤두박질했는데도 여야는 계파간 싸움으로 일관 이 또한 국민들로부 터 원성을 자아냈다 설상가상 북한의 목함 지뢰 도발로 남북이 전쟁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결 국 ‘쇼’로 끝나는 중에도 오직 여야는 내부 다툼으로 더욱 얼룩졌다 여당은 ‘친박·비박’으로 갈라졌고 야당은 ‘친노·비노’로 갈라져 계파간 싸움이 전쟁으로까지 치달았다 여야 모두 당 대표와 원내대표 간 ‘적과의 동침’ 내홍을 겪는 진귀한() 장면을 연출했다 4 국회뉴스

7페이지

그 중에서도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청와대와의 갈등으로 자리에 서 물러나는 촌극을 빚었다 이런 가운데 국회의원 정족수를 늘리자는 일부 여야 의원들의 발언에 국 민들 원성은 낙선운동으로까지 치달았다 국회의원연금제도 완전 폐지는 ‘구렁이 담 넘어가는’ 구차함을 보였다 선거구획정과 관련 획정위는 여야대립으로 도중하차 두 손을 들었다 교과서 국정화 문제도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 장외투쟁까지 이어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 5자회담’도 감정의 골()만 남긴 채 후폭 풍의 결과를 초래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19대 국회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은 의원들의 범법행위다 불법 정치자 금 선거법위반 뇌물·금품수수 성폭행 등에 이르기까지 비리로 얼룩졌 다 다행스럽게도 여야가 한중FTA 비준안을 통과시켜 소통의 실마리를 찾 는가 싶더니 그때 뿐이었다 이에 19대 국회의원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 300인 300색을 짚어본다 이와 함께 20대 총선 전망과 차기 대선 전망 등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 항을 조목조목 살펴봤다 특히 선거 때마다 개인별 국회의원의 성향 업적 문제점 등을 알고 싶어 하는 ‘국민들의 참고서’로 이 책을 출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바다 확연한 것은 300인 국회의원들의 팩트(Fact)한 근거로 국민정보공유 차 원에서 집필 여야 모두에게 공정성을 기했음을 밝혀둔다 국회뉴스 국회뉴스 5

/ 368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탐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