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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의정 평가 설문조사 <국회뉴스 단독> 19대 국민 962% “19대 의정활동 잘못했다”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반기문 박원순 문재인 김무성 순 국회는 시작부터 다수당의 ‘날치기 통과’를 막고 여야합의제 정착을 위해 국회선진화 법을 시행했다 말 많았던 국회의원 연금도 폐지해 특권 내려놓기에 나서고 ‘김영란법’을 통과시켜 부정부패 일소를 위한 진일보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세 월호 참사와 안이한 후속대처 성완종게이트 뇌물수수 로 인한 의원구속 ‘친박과 비박’ 그리고 ‘친노와 비노’ 계파간 갈등 등 국민의 심기를 불편케 하는 일들도 많았 다 또한 청년실업 중소기업과 자영업 도산 등 날로 가 중되는 국민 고통의 해결보다는 정쟁에 매몰되는 모습 을 자주 연출 했다 안철수 의원도 결국 탈당 했다 야권 통합이 ‘초미 관심사’다 그래서인지 이번 설문조사에 서 19대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은 예상보다 훨 씬 차가웠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19대 국회와 국 정현안에 대한 국민인식을 살펴본 이번 조사는 여론조 사업체 엠브레인에 의뢰했다 2015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시도지역의 인구수와 연령대별 유권자 수에 맞춰 총 63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 뢰수준에 ±35% 표본오차이다 편집자주 6 국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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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질문 에 ‘매우 잘못했다’ ‘잘못했다’는 부정적인 응답이 962%에 달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잘했다’ 는 응답은 33%였으며 ‘아주 잘했다’는 응답은 고 작 05%에 불과했다 <표1> 이는 19대 국회가 민생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 민 생을 책임지는 입법활동보다는 국민들에게 ‘이념 전쟁’이나 ‘밥그릇 챙기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으로 분석됐다 ‘친박·비박’ ‘친노·비노’로 갈라진 계파간 싸움에 진 절머리()를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선거구 획정 역사교과서 국정화 등 각종 현안을 둘러싼 여야간의 무조건적인 대립을 쳐다 보는 국민들의 감정은 정치권에 대한 불신을 더욱 가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당연한 결과로 지역구에서 현재 국회의 원이 다시 나온다면 ‘표를 주지 않겠다’는 응답이 574%로 과반을 훌쩍 넘었다 ‘표를 주겠다’는 응답은 120%에 불과했다 ‘투표 안 한다’는 85% ‘관심없다’는 220%였다 <표2> 300명인 의원정수의 증감을 묻는 질문에는 국회의 원을 ‘줄여야 한다’는 응답이 742%로 전체의 3/4 에 달했다 <표3> 19대 국회 들어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여야간 공방 도 치열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농어촌 지역의 대표 성을 유지하고 지역편차를 1대2로 맞추기 위해 의 국회뉴스 ‘현역의원 표 주지 않겠다’ 574% 응답자 742%가 ‘의원수 줄여야’ <표1> 19대 국회 의정활동 평가 <표2> 현재 국회의원이 재출마 한다면 <표3> 의원 정족수 증감에 대한 견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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