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 야당內 ‘금융통’ 정평 ‘금융 관피아’ 적폐 일침…언론플레이 ‘짱’ 외환은행 입사 후 노조위원장 금융노조위원장 금 융경제연구소 이사장 등을 거친 금융통 57년 파주 출신 노동운동가이자 정치인 초선의 비례대표지만 어느 누구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으로 명성이 자자 가장 많은 보도자료를 내는 의원 중 한 명이다 그는 2014년 최경환 경제부총리 체제 이후 계속된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완화에 강도 높게 비판한 것 으로 유명 그는 박근혜 정부발 금융시장 규제완화에 대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달라진 세계 금융시 장의 조류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일침 대책으로 “불필요한 규제는 없애야 하지만 경제 민 주화에 역행하지 않는 범주에서 규제 정책이 실행 돼야 한다”고 지적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를 암 덩어리로 표현하 고 자본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다 없애버리겠다”는 발언에 대해 맹렬하게 비판 그는 “박 대통령의 발언이 공공성을 약화시킬 가능 성이 크고 소비자를 보호할 규제조차 묻혀서 풀려 버릴 위험이 있다”며 문제 제기 노조위원장을 지낸 금융인답게 금융지주회사의 ‘적폐’로 불리는 지배구조문제에 대해서 제도적으 로 개선하려는 의지가 강한 인물이다 그는 “금융지주사 지배구조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 선해야 관피아를 막을 수 있다”며 법제화 의지를 불태우기도 의원 더불어민주당 생년월일 1957 7 4 출생지 경기 파주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843호 전화번호 027841571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상임위 정무위원회 선거구 비례대표 홈페이지 http://gijuhncom 경력 학력 외환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정치위원장 외환은행 지점장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정치위원장 국회 지속가능발전특별위원회 간사(민주당)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무역학 학사 출석률 본회의 96% 대표발의 83건 병역 육군 병장 좌우명 비고 2014 경실련 국감 우수의원 2015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80 국회뉴스

김도읍 의원 초선에 대통령 특사 ‘화제’ 19대 전반기 5건의 특위활동 ‘인맥 통’ 부산지검 외사부장 출신 초선인데도 2014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화제가 된 인물 64년 부산 사나이다 2013년에만 예산결산·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진상 규명 사법제도개혁·헌법재판소장 인사청문 특위 등 5건의 특위 활동을 한 ‘인맥 통’ 그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2014년 초 여수 기름 사 고와 관련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구설수에 오른 윤 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의 해임건의를 여당 의원이면 서도 요구해 파란 그만큼 소신이 강한 남자다 지역 챙기기도 발빠른 편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 자는 내용의 법률 제정안을 2013년 국회에 대표 발 의해 통과됐다 이 법안 통과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센터 설립·유치를 미 래부 장관이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열기도 부산을 클라우드 사업의 ‘메카’로 만든 공로자다 또 2014년 ‘상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주목 이 법안은 현행 무기명 주식 제도가 현재까지 발행 사례도 없고 기업의 자본조달에 기여하지도 못하 는 반면 소유자 파악이 곤란해 양도세 회피 등 과세 사각지대를 없애자는 취지라고 강조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야당 대표 지역구에서 ‘서부 산 탈환’을 선전포고한 인물 중 한 명이다 국회뉴스 새누리당 생년월일 1964 5 25 출생지 부산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408호 전화번호 027841571 소속정당 새누리당 상임위 법제사법위원회 선거구 부산 북구 강서 을 홈페이지 www김도읍com 경력 학력 제35회 사법시험 합격 부산지방검찰청 공판부 부장검사 새누리당 아동 학대방지 및 권리보장특별위원 국회 학교폭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제1정책조정위원회 간사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부산 동고 졸업 동아대 법학과 출석률 본회의 94% 대표발의 33건 병역 육군 보충역 좌우명 비고 2013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2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정당추천 우수 의원 2012새누리당 국정감사 베스트팀 2012자랑스러운 동아인상 81 대한민국 19대국회 300인 300색